지구의시, 그해 여름, 인생은 지금

*지구의 시(하비에르 루이스 타보아다/미렌 아시아인 로라)
과학+시+그림책

*그해 여름 에스더 앤더슨(티모테 드 퐁벨/이렌 보나시나)
꼬마 청년의 특별한 여름 방학. 현실을 잊게 만들어주는 그냥 바라만 보아도 수영을 하고 싶어지는 바다, 그리고 아무 일 없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.

*인생은 지금(다비드 칼리/세실리아 페리)
일 하느라 모든 걸 미뤄두었다 지금 다 하자고 하는 남자, 모험은 하기 싫은 지극히 현실적인 여자

­ ­ 독서모임 by 심사장

그림책은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?
이런 부담으로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.
하지만 이번 수업 때 유리 슐레비츠의 말을 인용해 말씀드렸습니다.

-재능이 없다? → 주변에 보이는 것과 마음의 심상을 기록 해보세요.
-그림은 아름다워야 한다? → 가독성, 일관성, 본문과의 상호작용을 한번 더 체크 해보세요.
-그림을 더 배워야 한다? → 먼저 버릴 것: 지식의 허울, 선입견, 허식
그러고 나면 보이는 것: 사전 지식, 이전의 예술적 경험

 

이야기를 완성하고나서 체크해야 할 것.

이야기 전달이 분명한가?
캐릭터들이 독특한 개성을 가졌는가?
이야기의 시작과 끝이 일관성이 있는가?
분문의 분할이 자연스러운가?
즉흥적, 계획적 측면이 적절히 조합을 이루는가?
그림이 통일성이 있는가?
내용과 분위기가 맞는가?